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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명 커플 유튜버 충격 폭로 "하루하루 지옥 같았다"

채꾸똥꾸 인스타그램 103만명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커플 유튜버가 이별 위기에 놓였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채꾸똥꾸'를 운영하는 채꾸와 그의 남자친구의 입장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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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명 커플 유튜버 충격 폭로 "하루하루 지옥 같았다"
채꾸똥꾸 인스타그램
채꾸똥꾸 인스타그램

 

103만명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커플 유튜버가 이별 위기에 놓였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채꾸똥꾸'를 운영하는 채꾸와 그의 남자친구의 입장문이 올라왔다. 

채꾸의 남자친구는 "현재 군 복무 중에 있으며 2022년 1월부터 환청과 공황장애로 약물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린이는 군대에 있는 저를 두고 A라는 남자를 매일 같이 만나며 놀고 영상을 찍고 데이트를 하며 운동도 하고 놀이공원도 가고 놀았다"라며 채린의 바람을 의심했다. 

그는 "채린이가 돈을 벌어야 한다면서 비즈니스 목적으로 만나야 한다면서 허락해달라고 하더라"라며 "그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인 저에게 있어서는 하루하루 지옥 같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바람이 의심돼 자살까지 시도했었다고 밝히며 이별을 선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채꾸는 상황을 파악한 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A라는 남성과 계약서까지 쓴 동업 관계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현이도 인지하고 있었고 바람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별에 대해서는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섣불리 공식적인 저희 관계를 정리하기 보다는 전역 후 천천히 상의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협의했다"라고 전했다. 

구독자들은 "오해 소지가 다분한데", "아무리 비즈니스라고 해도 그렇지", "남자친구가 저렇게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데 진작 그만둘 수는 없었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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