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림 학폭 가해자 "표예림, 도 지나친 행동 시작"
카라큘라 인스타그램 표예림 씨의 학폭 가해자가 자신의 입장을 냈다. 지난 22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표예림 씨의 학폭 가해자로 보이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표예림 사건의 가해자이자 주동자로
표예림 씨의 학폭 가해자가 자신의 입장을 냈다.
지난 22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표예림 씨의 학폭 가해자로 보이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표예림 사건의 가해자이자 주동자로 지목된 A씨는 "저는 우선 학창 시절 소위 노는 무리가 맞았다. 또래 사이에서 험해 보이는 것이 당시에는 스스로를 남들보다 우월한 것이라고 착각했었다. 쉽게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쉽게 남에게 피해를 끼쳐 왔을 수 있다고 스스로 인정한다"고 운을 뗐다.
아울러 "표예림뿐 아니라 모든 동창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반성하며 살겠다"면서도 "학창 시절 단순히 재미 삼아, 이유 없이 누군가를 해하거나 짓밟은 적이 없다. 하늘에 맹세코 12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 한 사람을 집요하게 따돌리거나 주동하여 괴롭힌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특수상해죄로 고소당한 일 역시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판결을 받았다며 "표예림이 도를 지나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큰 거짓에 약간의 진실을 섞으면 그 거짓이 진실이 된다. 없던 일을 있던 사실처럼 주장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는 너무나도 어렵다"라고 밝혔다.
표예림 씨는 지난달 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튜브 '표예림 동창생'이라는 채널에는 표예림 학폭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으며 가해자들로 지목된 이들 중 2명이 표예림 씨에게 신상 공개 영상 삭제와 사과문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표예림 씨는 2차 가해 행위로 고통을 호소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