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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문빈 사망, 소속사 때문? "죽는 것 말고는 길이 없구나"

문빈 인스타그램 아스트로 문빈의 사망에 많은 팬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한 팬이 문빈의 사망에 의견을 제기했다. 29일 네이트판에는 '난 솔직히 문빈 간거 소속사탓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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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문빈 사망, 소속사 때문? "죽는 것 말고는 길이 없구나"
문빈 인스타그램
문빈 인스타그램

 

아스트로 문빈의 사망에 많은 팬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한 팬이 문빈의 사망에 의견을 제기했다. 

29일 네이트판에는 '난 솔직히 문빈 간거 소속사탓 맞다고 생각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문빈의 사망에 소속사의 책임도 없지 않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는 "고기 굽다가 코피 흘리는데 그거에 별로 안 놀람. 코피가 잦다는 이야기.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몸 상태냐"라고 주장했다.

또 마지막 라이브 영상에서 문빈이 허리가 아파서 허리를 짚는 모습이나, 밥도 안 먹는다고 하고 잠도 잘 못 잔다고 했던 것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신호였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문빈이 컨디션 난조로 비행기도 못 타고 사망 몇 주 전에 매니저에게 스케줄을 조정해달라고 부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이런 여러가지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을 몇 달을 쉴 틈 없이 해외투어 돌릴 생각을 했으니 사람이 죽는 거 말곤 길이 없구나 생각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팬들은 "그런 전조가 사실이라면 소속사 미친 거 아닌가", "저 정도로 힘들었으면 소속사에서 케어했어야 했는데", "뭐든 버티다간 위험하겠다 싶으면 그만둬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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