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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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투자자 행사에서 대놓고 "내가 번 돈 다 주겠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심 세력이 주최한 1조 달성 파티에 참석한 것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임창정이 고액 투자자 모임에도 참석한 것이 확인됐다는 보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심 세력이 주최한 1조 달성 파티에 참석한 것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임창정이 고액 투자자 모임에도 참석한 것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쯤 임창정이 고액 투자자 모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이 번 돈 전부 누군가에게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가 이번 달 12월이잖아요. 2022년 12월. 12월 31일 이 전에 제가 번 모든 돈을 쟤한테 다 줘"라고 말했다. 

임창정이 돈을 주겠다고 한 사람은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라덕연 투자자문사 대표다.

임창정은 이어 청중들에게 라 대표에게 투자금을 더 넣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임창정 측은 SBS를 통해 "당리 라 대표에게 주식 투자금을 맡기기 전이었고, 라 대표로부터 엔터 관련 투자를 받는 입장이라 안 갈 수가 없는 행사였다"라고 해명했다. 

정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방송연예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 스포츠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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