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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하나 있다"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예언한 성지글 화제

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에 휘말린 가운데 임창정의 주식 투자와 관련해 미리 알고 있던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누리꾼 A씨는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논란 소식이 뜨기 전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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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하나 있다"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예언한 성지글 화제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에 휘말린 가운데 임창정의 주식 투자와 관련해 미리 알고 있던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누리꾼 A씨는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논란 소식이 뜨기 전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형 주식 괜찮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주가조작 연루 관련 기사가 나온 후 한 누리꾼은 해당 댓글 밑에 "어떻게 알았냐"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A씨는 "그건 비밀"이라며 "이 형 30억 아니고 70억 넣었고 회장에게 먼저 다가갔다. 회장이 기획사도 사주고 솔직히 거짓말하지 말고 자숙해 형 나 다 알고 있어"라고 의미심장한 댓글을 달았다. 

A씨는 임창정이 피해자가 아니라 조작에 가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거는 몰랐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라며 "이 회사는 영업팀, 매매팀, 선물팀 이렇게 있었고 여기다 투자하려고 하면 퀵으로 대포폰 보내주고 그 폰을 자기 이름으로 개통해야 한다. 그리고 개통이 되면 영업팀이 2인1조로 와서 설명을 해준다. 어떤 식으로 올리는지 수익률 30% 되면 정산 한 번 치고 한 명은 개통된 폰으로 그 사람 주식계좌를 만들고 그 핸드폰을 가져간다"라며 주가조작의 상세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A씨는 "진짜 큰 거 한 방 남았는데 터트릴지 말지 고민 중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A씨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무섭다", "임창정도 아무 것도 몰랐다고 누가 믿겠냐", "이걸 다 어떻게 아는 거냐", "그냥 노래하고 프랜차이즈나 잘 관리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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