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박은빈 저격 "18살도 아니고 울고불고"
박은빈 인스타그램 시인 겸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배우 박은빈의 수상소감을 지적했다. 1일 방송된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지난 28일 열렸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이야기가 나왔
시인 겸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배우 박은빈의 수상소감을 지적했다.
1일 방송된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지난 28일 열렸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출연한 김갑수는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다가 김갑수는 박은빈에 대해 "훌륭한 배우고 앞으로도 잘 할 거다. 근데 울고 불고 코 흘리면서 아주"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상식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서는 안되는거다. 훌륭한 배우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얘기를 하는데"라며 "호명이 되니까 테이블에서 무대에 나오기까지 30번 이상 절하면서 나온다. 주위에 모든 사람에게. 여배우가 꾸벅꾸벅. 이게 무슨 예의냐. 그러다가 자빠지고. 팡파레 터지니까 (놀래다가) 나와서 엉엉 울고"라고 말했다.
그는 "품격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심지어 18살도 아니고 서른 살이나 먹었으면"이라며 "송혜교 씨한테 좀 배워라. 대상 수상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최욱은 "우리가 송혜교를 지지할 떄 박은빈을 가장 좋아하셨다"라며 김갑수가 박은빈의 팬임을 이야기했다.
김갑수는 "배우로서는 훌륭하다"면서도 "모든 시상식장에서 자기 생각을 말해라. 너무 기쁜 건 알겠는데 코 흘리고 울며불며 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지들 마셔라. 모든 수상자들이 절을 수없이 한다. 그게 예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거엔 안 그랬다. 심화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은빈은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