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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장훈에게도 투자 부탁? "얼마 안 한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과거 방송인 서장훈에게도 투자를 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임창정은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일당들에게 돈을 맡겨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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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장훈에게도 투자 부탁? "얼마 안 한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과거 방송인 서장훈에게도 투자를 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임창정은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일당들에게 돈을 맡겨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임창정이 과거 방송에서 서장훈에게 투자를 권했던 적이 있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1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임창정이 출연해 자금난으로 신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임창정은 그가 기획한 걸그룹 미미로즈는 물론, 본인의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돈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에게 "(새 앨범의) 노래가 좋다. 그러니까 투자해달라. 뮤직비디오, 얼마 안 한다. 지금 돈을 다 써서 뮤직비디오를 만들 돈이 없다. 투자가 어려우면 재능 기부식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만이라도 해달라"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녹화 시간이 오래됐다. 요새는 휴대폰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게 유행"이라며 돌려서 그의 말을 거절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장훈 선견지명이네", "역시 건물주는 다른 건가", "창정이 형 이 때부터 힘들었던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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