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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냐" 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화제

SBS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홍탁집의 근황이 화제다. 홍탁집은 지난 2018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다. 당시 홍탁집 사장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장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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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냐" 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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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홍탁집의 근황이 화제다.

홍탁집은 지난 2018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다. 당시 홍탁집 사장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장사를 하면서 어머니에게 일을 다 시키고 자신은 뒷짐을 지고 홀을 왔다갔다 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당시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과 1대1 면담을 여러 번 하면서 그의 태도를 개선시키려고 노력했다.

또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연락하며 그가 제시한 솔루션을 매일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은 홍탁집은 이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백종원의 솔루션이 끝났음에도 계속해서 백종원에게 보고하며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 유튜버는 홍탁집의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홍탁집을 방문한 유튜버는 "사장님은 아직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게를 지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뉴를 연구하시는지 닭곰탕 진짜 맛있었따"라며 "배달이나 밀키트 등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홍탁좌는 다르다", "홍탁은 팔지 않지만 영원한 홍탁좌", "초심 지키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영원히 홍탁좌로 불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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