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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살려주세요" 박수홍 보자마자 눈물 흘린 배우

TV조선 박수홍과의 만남에서 눈물을 쏟은 배우가 화제다. 지난 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사야 예비부부와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더블 데이트에 나섰다. 심형탁은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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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살려주세요" 박수홍 보자마자 눈물 흘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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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의 만남에서 눈물을 쏟은 배우가 화제다.

지난 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사야 예비부부와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더블 데이트에 나섰다.

심형탁은 "난 형한테 진짜... 나중에 진짜 잘하겠습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수홍은 "지금 충분해"라며 "지금 둘이 어려움을 딛고 사랑의 결실 맺은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좋다. 나도 내 인생에서 보물 같은 사람을 만난 것처럼"이라고 감격했다.

심형탁은 5개월 전 박수홍과 사적으로 만났던 것을 회상했다.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형님처럼 인생을 살았다. 소송 때문에 일을 못 하고 있다'라며 말을 꺼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박수홍도 "나도 경험해 보지 않았나. 진심이 느껴지고 절실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김다예도 "(박수홍이) 이후에 정말 걱정 많이 했다. '형탁이 정말 이러다 큰일 난다' 그런 말을 매일 했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심형탁은 10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오는 7월 결혼한다. 심형탁 여자친구는 일본인으로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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