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말 안 해도 알아서 무릎 꿇던데" 발언에
JTBC '연애전쟁' 첫 방송에서 김희철이 던진 파격적인 연애관 발언이 이효리와 유리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결별 위기에 처한 커플들을 위한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다. 2026년 6월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각 팀을 이뤄 이별 직전의 커플들을 중재하는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첫 번째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효리의 연애 고백과 김희철의 찬사
오프닝에서 이효리는 과거 연애 시절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결혼하고 나서보다 연애할 때 정말 불같이 싸웠다. 그때는 어리기도 했고 눈에 뵈는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효리를 향해 "아이돌 연애의 교과서이자 이 업계의 '고트(GOAT)'가 오셨다"라며 치켜세웠고, 서장훈은 김희철을 연애 전문가로 지목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MBTI로 본 출연진 성향: '서장훈형' 이효리와 '칭기즈칸형' 김희철
출연진들의 MBTI 분석 결과도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조목조목 따지는 성향의 'ISTJ 서장훈형'으로 진단받았는데, 서장훈과 달리 '감정 기복이 심한 유형'이라는 설명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서장훈과 같은 'ESTJ 칭기즈칸 유형'으로 분류됐다. 이는 연애 시 상대를 지배하거나 독재하려는 경향이 있는 유형으로 분석됐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김희철의 '무릎' 발언
김희철의 거침없는 발언은 이효리의 질문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효리가 여자친구에게 빌라고 요구한 적이 있는지 묻자, 김희철은 빌라고 한 적은 없다고 답하면서도 "무릎 꿇으라는 말은 다들 연애할 때 한 번씩 하지 않나? 말 안 해도 알아서 무릎 꿇던데"라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 발언에 이효리와 유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리의 '세종대왕형' 인성과 김희철의 증언
반면 게스트 유리는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ESFJ 세종대왕 유형'으로 나타났다. 김희철은 유리의 인성을 높게 평가하며, 유리가 과거 연인들과 헤어진 후에도 관계를 잘 마무리해 전 남자친구들이 유리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갑작스러운 과거 언급에 유리는 당황하며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