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무진장 블프' 흥행에 성수·홍대 방문객 31만 명 몰렸다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프 행사로 성수·홍대 매장 방문객 31만 명 돌파, 전월 대비 거래액 156% 증가했습니다.
여름 비수기 뚫고 터진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통합 축제
패션업계의 통상적인 비수기인 여름 시즌임에도 무신사가 개최한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쇼핑 행사로 기획되었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의 방문객과 거래액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026년 6월 23일 밝혔습니다.
성수와 홍대 중심의 집객과 매출 신장
이번 행사의 흥행은 무신사의 주요 플래그십 매장이 위치한 성수와 홍대 상권이 견인했습니다. 행사 기간인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무신사 스토어 성수, 무신사 스토어 홍대 등 주요 매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3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직전 달인 5월의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8%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집객 효과는 즉각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동일 기간 성수와 홍대에 위치한 무신사 스토어의 합산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156% 이상 늘어났습니다. 무신사는 매장별로 운영된 '무진장 팝업존'과 오프라인 방문 고객 전용 혜택인 '아카이브 세일'이 고객의 구매 전환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가 상품과 매장별 특화 혜택이 고객 유입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외국인 고객 유입과 K-패션의 오프라인 확장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고객의 유입도 두드러졌습니다. 성수와 홍대 등 주요 매장을 방문한 전체 고객 중 외국인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K-패션의 오프라인 확장세를 입증했습니다. 무신사는 현장 특화 프로모션과 매장별 혜택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의 발길을 이끄는 요인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오프라인 성장세
무신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성수와 홍대 등 주요 상권 내 무신사 매장 방문객 급증은 해당 지역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무진장' 행사를 통해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의 방문객과 거래액을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시키며 상반기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