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품 사면 구매액 20% 돌려준다…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삼성전자가 반도체 성과를 나누기 위해 제품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제복 공무원은 30% 혜택을 받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 나누는 '감사 페스티벌' 실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등 핵심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4주간 이어지며, 반도체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한 상생 취지로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 소상공인 매장,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6월 23일 발표를 통해 이르면 다음 날인 6월 24일부터 상품권 지급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매액 20% 환급 및 'K-히어로' 대상 30% 혜택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특히 군인, 경찰, 소방, 교정공무원 등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K-히어로'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이 적용되어 총 30%의 환급이 이루어진다.
혜택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후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 후 구매 품목, 구매처, 모델코드,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에 모바일 기기에 '디지털 온누리'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쳐야 한다. 등록을 완료하면 신청일로부터 약 2주 후부터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해 상품권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선순환 구조
삼성전자가 제품 가격을 직접 할인하는 대신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동네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도록 설계됐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은 두 가지다. 디지털 온누리 앱의 'QR 결제' 기능을 통해 매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앱에 등록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등록된 카드로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상품권 잔액이 자동으로 차감된다.
사용 제한 업종 및 주의사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점포를 비롯해 병·의원, 한의원, 법무 및 회계 관련 서비스업 등 총 33개 업종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는 디지털 온누리 앱 또는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