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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초고액자산가 센터 오픈

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THE H1 W'를 오픈하며 자녀 창업 지원을 포함한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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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초고액자산가 센터 오픈

현대백화점 VIP 겨냥한 프리미엄 금융 플랫폼 탄생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초고액자산가 전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센터인 'THE H1 W'를 오픈했다고 2026년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WM(자산관리), IB(투자은행), S&T(세일즈앤트레이딩) 등 하나증권의 핵심 역량을 한곳에 모아 통합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THE H1 W'는 현대백화점의 VIP 고객층인 '쟈스민 손님' 등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차별화된 경험을 위해 프라이빗 라운지 등 전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현대백화점 앱과 문화센터 등 유통 채널을 활용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녀 창업 돕는 '뉴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차별화

이번 센터의 핵심은 기존의 자산 승계 방식을 넘어선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다. 기존 패밀리오피스가 증여와 상속 중심의 자산 이전에 집중했다면, 'THE H1 W'는 자녀의 창업을 직접 지원하며 새로운 방식의 가업 승계 모델을 제시한다.

하나증권은 정부 지원금 유치부터 벤처캐피털(VC)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식, 채권 등 기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금융과 유통의 결합, 시장 관심도 증가

지난 6월 23일 열린 개점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참석했다. 김창섭 부사장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THE H1 W는 금융상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채널,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이라며 "자산 증식부터 가업승계, 차세대 성장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앤리서치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5월 하나증권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는 2만 7,025건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1만 6,095건) 대비 약 67.9% 증가했다. 이는 가상자산 및 신산업 연계 투자 상품의 흥행 등 외부 환경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By 임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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