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건해산물과 맥주의 만남, MG건맥축제 개최
함께일하는재단과 새마을금고가 목포 청년마을과 손잡고 건해산물·맥주 축제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목포 원도심 활력 불어넣는 'MG건맥축제' 개막
전남 목포 원도심의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지정 청년마을인 '괜찮아마을목포'가 주관하는 'MG건맥축제'를 지원한다고 2026년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건어물 점포가 밀집한 목포 원도심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안전부 지정 청년마을인 '괜찮아마을목포'는 상인, 청년,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축제 운영을 주도한다.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건해산물과 맥주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새마을금고의 협업 모델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가 협업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지역 문제를 발굴해 해결책을 제안하면, 지역별 협력 새마을금고가 금융 및 공동체 자원 등 지역 인프라를 투입해 지원하는 구조다.
올해 선정된 '괜찮아마을목포'는 이 모델을 바탕으로 목포 원도심 건어물 점포들과 연계해 축제를 추진한다. 지역 금융 허브인 새마을금고의 지원은 단기성 행사에 그치기 쉬운 지역 축제가 안정적인 자원 기반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지역 경제 선순환 및 골목 상권 강화
이번 축제는 지역 축제를 통해 발생한 경제적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사회로 다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브랜드를 외부로 확산시켜 침체된 골목 경제의 활성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함께일하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문제 해결 역량과 새마을금고의 지역 밀착형 인프라가 결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지역 특화 자원 활용한 상생 모델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특화 자원인 건해산물과 지역 금융 인프라인 새마을금고를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공고히 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괜찮아마을목포'는 이를 통해 상인, 청년,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