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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어머니 편지에 오열 “나만 생각했어”

넷플릭스 '도라이버' 주우재가 어머니의 진심 어린 편지를 읽고 오열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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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어머니 편지에 오열 “나만 생각했어”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이하 ‘도라이버’)의 출연진 주우재가 어머니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접하고 오열했다. 평소 냉철한 ‘브레인’ 이미지로 알려진 주우재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며 현장에 뭉클함을 더했다.

어머니의 편지에 터진 주우재의 자책

오는 20일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 10대 역할을 맡은 주우재는 게임 중 부모의 도움을 얻기 위해 어머니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우재가 허약한 이유는…”이라며 아들을 향한 솔직한 진심을 전했다. 이를 확인한 주우재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주우재는 10대 역할로 게임에 임하며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에요. 결국 시간이에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제한된 시간 내에 수익을 내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어머니의 편지를 마주한 순간 감정이 급변했다.

연령대 교차로 펼쳐지는 예측 불허 ‘수명게임’

‘도라이버’ 시즌5는 출연진이 각기 다른 연령대의 삶을 부여받아 경쟁하는 ‘수명게임’ 설정으로 진행된다. 10대 주우재를 비롯해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우영, 80대 조세호가 참여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오는 27일 공개될 에피소드에서는 초등학생 콘셉트의 ‘침묵의 운동회’가 이어진다. 50대 역할을 맡은 우영은 도복을 입은 태권 초등학생으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홍진경을 향한 파격적인 고백과 예상치 못한 눈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경 모녀의 유쾌한 케미와 화제성

홍진경은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30대 역할을 수행 중인 홍진경의 어머니가 “죽기 직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답하자,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모녀 사이의 케미를 선보였다.

현재 ‘도라이버 시즌5’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6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은 시즌1부터 이어온 강력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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