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펀지파크 뷰티 페스타, 청년 3천 명 모이며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 뷰티 페스타'에 3,000명의 청년이 몰렸다. 피크닉 테마의 체험형 팝업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푸드와 스포츠 테마 팝업이 이어진다.
피크닉 콘셉트 뷰티 체험에 청년 3,000명 몰려
창원특례시의 청년 문화 거점인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 뷰티 페스타'에 3일간 약 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창원시가 주최하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기업의 콘텐츠를 알리는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뷰티 팝업존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에스테틱을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네일 아트 등 다채로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콘셉트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뷰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다양한 부대 행사로 청년 문화 갈증 해소
뷰티 체험 외에도 청년층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멍 때리기 대회, 요가 클래스, 사주·타로, AI 활용 이상형 찾기, 연애 컨설팅, 피크닉 콘셉트의 소개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또한 스펀지데와 연계된 플리마켓존을 통해 지역 청년 기업의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기반 청년 기업과 소비자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문객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팝업스토어와 차별화된 피크닉 테마 운영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로드맵 가동
이번 행사는 스펀지파크를 청년들의 문화·여가 향유 및 자기 계발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 시는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다음과 같은 6개 세부 프로젝트를 연중 추진한다.
-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
- 바로슥 클래스
-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진행 중)
-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 가로수길 청년 축제
- 가로수길 잔디 극장
5월 푸드·6월 스포츠 테마 팝업스토어 개최
창원시는 뷰티 페스타의 성공을 바탕으로 테마별 팝업스토어를 지속한다. 오는 5월에는 '푸드(Food)'를, 6월에는 '청년 스포츠 팝업 축제(페스타)'를 주제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6월 스포츠 팝업 축제는 청년 기업의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시는 차기 행사에서도 지역 청년 기업과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 콘텐츠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SNS 부대행사와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를 병행해 행사의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