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선 9기 출범 인사 및 공동체 교육 실시
홍성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하고,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를 위한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운영합니다.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홍성군 주요 보직 인사 단행
홍성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4급 승진을 포함한 5급 전보 및 승진, 6급 전보, 기관 간 인사교류 등 조직 전반의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인사 현황을 살펴보면, 황선돈 홍성군의회 전출자가 4급으로 승진했다. 5급 전보 대상으로는 이순화 자치행정과장, 이은희 회계과장, 이현주 홍성읍장, 김선진 광천읍장, 유희전 홍동면장, 김완섭 결성면장, 김재식 서부면장, 서종일 갈산면장이 각각 새로운 보직을 맡았다.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로는 송재철 홍보전산담당관 직무대리와 김기환 건설과장 직무대리가 포함됐다. 6급 전보에서는 이정석 자치행정과 행정팀장이 임명되었으며, 충청남도 이덕희와 기획감사담당관 이인호 감사팀장이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위한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운영
행정 조직 정비와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도 시작됐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7월 2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본관에서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마을 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소식에는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주형로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권영란 홍성군 농업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과정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 정책부터 에너지 자립까지 다루는 실무 커리큘럼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주민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주제로 구성됐다.
- 마을 만들기의 이해 및 농촌 정책 흐름
- 농촌 통합 돌봄
- 마을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
- 농촌 공간 재구조화의 이해
- 홍성군 마을 만들기 단계별 사례
홍성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료생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기초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2027년 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