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진천 가는 길에 전한 단아한 근황
미스트롯3 준결승 진출자 윤서령이 진천 이동 중 근황을 전했습니다. 미스트롯4 재도전과 신곡 '슬픈 가야금'까지 이어지는 음악 행보를 정리했습니다.
'미스트롯3' 준결승 윤서령, 이동 중 포착된 단아한 모습
가수 윤서령이 진천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윤서령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귀걸이와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시선을 던지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윤서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진천"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 이동 중인 일정을 공유했다.
2003년생인 윤서령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노래 실력을 쌓아온 트로트 신예다. 2021년 9월 7일 싱글 '척하면 척이지'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전부터 방송을 통해 '나비소녀' 등 데뷔곡을 미리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이후 2022년에는 싱글 '나비소녀'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무대 위에서 성장하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증명하며 주목받았다.
경연 무대 휩쓴 실력파, '미스트롯4' 재도전까지
윤서령의 커리어에서 경연 프로그램은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다.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충청도 대표로 출전해 '얄미운 사람', '울엄마', '10분 내로' 등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는 대학부 참가자로 나서 추가 합격을 거듭하며 준결승까지 진출, 최종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사랑님', '하늬바람', '아라리요' 등 여러 곡을 통해 폭넓은 무대 콘셉트를 소화하며 팬덤을 구축했다.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윤서령은 TV CHOSUN '미스트롯4'에 현역부B 소속으로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예선에서 '두 여인'을 선곡해 높은 점수를 따내며 본선 1차전에 진출했고, 본선 무대에서는 '밤차'를 선보이며 팀 경연을 펼쳤다. 음악 활동 역시 싱글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동료 가수 김희진과 함께 듀엣 프로젝트 '두자매'로 '사랑은 마끼아또'를 발표하며 커피를 모티프로 한 감성 트로트를 선보였다. 2025년에는 싱글 '슬픈 가야금'을 발표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 트로트로 음악적 색채를 확장했다. 한편, 그는 SBS 요리 예능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해 '달콤언니'라는 캐릭터로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데뷔부터 듀엣 활동까지 이어진 음악 행보
2021년 9월 7일 싱글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했다. 데뷔 전 방송에서 '척하면 척이지'와 '나비소녀'를 미리 선보이며 곡 선택 과정을 팬들과 공유했다. 2022년에는 싱글 '나비소녀'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3년에는 같은 소속사 가수 김희진과 듀엣 프로젝트 '두자매'를 결성했다. 이들은 커피를 모티프로 한 감성 트로트 곡 '사랑은 마끼아또'를 발표하며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