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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제작 베이온, 6인 6색 청량함으로 데뷔

인코드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보이그룹 베이온이 7월 6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첫 EP 'Youth Tod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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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제작 베이온, 6인 6색 청량함으로 데뷔

김재중의 선택, 인코드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엔진 베이온 탄생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월 선보였던 키빗업(KEYB IT UP)의 뒤를 이어, 두 번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7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는 베이온의 데뷔 앨범 ‘Youth Today(유스 투데이)’ 발매를 기념하는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신인 그룹의 등장을 넘어, 제작자 김재중의 안목이 투영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모였다. 베이온은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 테루, 마노 등 6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6인 6색'의 매력을 앞세워 K팝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포토타임을 가지며 데뷔의 설렘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데뷔 앨범 ‘Youth Today’에는 타이틀곡 ‘무아!(MUAH!)’를 포함해 총 5곡의 트랙이 수록되었다. 앨벳 발매와 동시에 무대 위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이들이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을 명확히 드러냈다. 김재중이 구축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준비된 이들은, 전작인 키빗업과는 또 다른 결의 에너지를 보여주며 팀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갔다.

'MUAH!'와 'Watta Day'로 증명한 청량한 에너지

쇼케이스 무대의 주인공은 단연 타이틀곡 ‘MUAH!’였다. 베이온은 데뷔곡 무대를 통해 여름의 계절감을 담아낸 상큼하고 청량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밝은 표정과 역동적인 안무는 '여름을 강타할 청량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곡 격인 ‘와타 데이(Watta Day)’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선공개곡 무대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살린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6명의 멤버가 합을 맞춘 무대는 팀의 완성도를 가늠케 하는 지표가 되었다. 특히 타이틀곡 ‘MUAH!’는 팬들이 기다려온 베이온의 첫 음악적 색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음원 발매 시점도 명확히 정해졌다. 쇼케이스가 진행된 7월 6일 오후 6시, 베이온의 첫 번째 EP ‘Youth Today’는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되었다. 현장 관계자들과 취재진은 이들이 보여준 무대 매너와 곡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하며 신인 그룹의 패기를 체감했다.

제작자 김재중의 조언, "99명이 널 싫어하더라도..."

데뷔 과정에서 멤버들이 겪은 심리적 성장과 제작자와의 유대감도 화제가 되었다. 베이온 멤버들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제작자 김재중으로부터 받은 조언을 언급하며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김재중은 멤버들에게 "99명이 널 싫어하더라도..."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이러한 제작자의 조언이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한 기술적 트레이닝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철학을 전수받은 점이 베이온이 가진 내면의 힘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아티스트 육성 방식이 단순한 퍼포먼스 중심을 넘어 정신적 성숙까지 아우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멤버들은 제작자의 진심 어린 조언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재중의 조언은 베이온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도전 속에서 이들을 지탱해 줄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멤버들이 제작자와 쌓은 신뢰 관계가 향후 팀의 결속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6인 6색 매력의 실체, 베이온의 향후 행보

베이온의 멤버 구성은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 테루, 마노로 이루어져 있다. 각 멤버는 서로 다른 비주얼과 보컬, 퍼포먼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6인 6색'이라는 팀의 슬로건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이들의 다국적 구성과 다양한 매력은 글로벌 K팝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데뷔 앨범 ‘Youth Today’를 통해 이들이 보여준 음악적 스펙트럼은 향후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청량함을 기반으로 하되, 5곡의 수록곡을 통해 다채로운 감성을 담아내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특히 타이틀곡 ‘MUAH!’에서 보여준 에너지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이들의 전략이 유효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7월 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이 공개됨에 따라 베이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인코드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보이그룹으로서, 전작인 키빗업이 닦아놓은 길을 이어받아 어떤 성과를 거둘지가 관건이다. 김재중의 조언을 가슴에 새긴 6명의 소년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는 이제 막 첫 페이지를 넘겼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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