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 팝업 오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김준수, YB 등 출연진 MD를 선보입니다.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등장한 K-페스티벌 팝업스토어
국내 음악 팬들을 설레게 했던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일본 열도에 상륙했다. 오는 7월 19일까지 일본 도쿄의 문화적 랜드마크이자 음악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글로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국내 페스티벌이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인 타워레코드와 협업해 현지 팝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이번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공식 굿즈(MD)가 대거 배치됐다. 김준수(XIA)를 필두로 YB, 쏜애플, 솔루션스, 원위(ONEWE), 하츠웨이브(hrtz.wav), 드래곤포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아이템을 일본 현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ZUTOMAYO, UVERworld, Atarayo, ALI, PompadollS, NEMOPHILA 등 일본의 메가 히트 아티스트들의 공식 MD도 함께 전시 및 판매되어 한일 양국 팬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도 준비됐다. 여름 페스티벌의 상징과도 같은 반다나를 비롯해 스트링 백팩, 핀버튼 세트 등 신규 MD 품목이 최초로 공개되어 판매를 시작한다. 현장을 찾는 글로벌 음악 팬들을 위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일 문화 교류의 허브로 거듭나는 사플페 프로젝트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페스티벌 주최사인 롤링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일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롤링홀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CMYK 2026’ 우승자에게는 일본의 대형 음악 축제인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오는 26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한일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서머소닉 무대 지원부터 이번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팝업스토어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프로젝트들이 한·일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는 K-페스티벌과 아티스트들의 IP가 아시아 시장에서 가진 강력한 경쟁력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본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다. 일본 현지에서의 팝업스토어 성과와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9월 인천 무대로 어떻게 이어질지 음악계의 시선이 모이는 중이다.
연속되는 한·일 음악 교류 프로젝트
이번 팝업스토어는 롤링홀이 추진 중인 일련의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다. 앞서 롤링홀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CMYK 2026’ 우승자에게는 일본 ‘서머소닉 2026’ 무대 출연 기회가 부여됐다.
오는 26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한·일 양국 뮤지션들이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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