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8일 신곡 'On My Knees'로 컴백
트렌드지가 8일 여섯 번째 싱글 'On My Knees'를 발매한다. 전작 작곡진 재참여와 멤버 라엘의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의 상세 내용을 전한다.
"어, 이 노래 뭐지?" 돌아보게 만들 트렌드지의 질주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소속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조한국, 라엘, 은일, 정예찬)가 오는 8일 여섯 번째 싱글 앨범 'On My Knees(온 마이 니)'를 발매한다. 여름의 한복판에서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청량하고 시원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틀곡 'On My Knees'는 트렌드지의 대표곡 'My Way'를 만든 작곡가진이 다시 참여해 음악적 연속성을 이어갔다. 멤버 윤우는 이 곡을 두고 "지나가다 들었을 때 '어, 이 노래 뭐지?' 하고 돌아볼 만한 멋진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3분 28초의 러닝타임 동안 멈추지 않고 몰아치는 구성이 특징이다.
리온은 이번 곡의 반전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감성적이고 벅차오르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노래와 안무가 쉬지 않고 질주하는 구성"이라며, 듣는 즐거움과 무대 퍼포먼스의 재미를 모두 잡기 위해 집중했다고 밝혔다. 멤버 라엘은 "2, 3세대 케이팝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트렌지만의 색깔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고민과 성장이 녹아든 음악적 정체성
이번 앨범은 트렌드지의 음악적 방향성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다. 멤버 은일은 "모두가 이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뛰어야 해 가닿을 수 있게'라는 가사처럼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팀의 퍼포먼스를 이끌던 리온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보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그는 "메인댄서로서 안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지만, 이제는 보컬로도 성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보컬 실력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멤버 라엘의 음악적 참여도 두드러진다. 타이틀곡은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해 외부 작업을 진행했으나, 수록곡 'Kart Racer'는 라엘이 프로듀싱과 곡 작업 전 과정을 멤버들과 함께하며 직접 완성했다. 또한 리마스터링되어 수록된 'Crime'에는 라엘이 작사에 참여하며 팀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유럽 투어에서 찾은 팀의 정체성
트렌드지는 지난 유럽 투어 기간 동안 팀의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은일은 멤버들이 투어 기간 밤마다 모여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것과 팬들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일같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팀은 하나의 정답에 자신들을 가두기보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고민은 'Kart Racer', 'Crime'을 거쳐 타이틀곡 'On My Knees'로 이어졌다. 하빛은 "처음 노래를 듣자마자 케이팝 그 자체라고 느껴졌다"며, 기존 곡인 'New Dayz', 'My Way'와 연결되면서도 감성적이고 벅차오르는 의지를 담은 신곡이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빛은 이번 신곡에 대해 “처음에 노래를 듣자마자 ‘케이팝’ 그 자체라고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운 여름날 드라이브하면서, 대중교통을 타고 창밖을 보며 편하게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2, 3세대 케이팝 음악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트렌드지의 감성을 담은 음악이 나온 것 같다”며, 음악과 안무가 쉼 없이 달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듣기 좋은 음악임을 강조했다.





![[기획] DB손보, 회사는 빚내고 총수는 돈잔치…'1.6조 채권'과 '2500억 배당'의 역설](/images/kstory/202607/13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