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생활 속 안전”...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찾아갑니다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금정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금정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금정구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5개소를 직접 찾아가 총 16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재난안전체험관 전문강사가 직접 참여해 지진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화재 신고 방법, 물놀이 안전수칙 등 이론교육과 함께 지진·화재 대피훈련, 구명조끼 착용법 등 체험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생활안전 체크리스트 작성과 안전다짐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월에는 어린이 안전 막대인형극, 10월에는 어린이 안전뮤지컬도 운영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안전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 시절 체험을 통해 익힌 안전습관은 평생의 안전의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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