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이국주, 10년 만에 새 프로필 공개...최진혁

개그우먼 이국주가 10년 만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 최진혁, 윤현민과 같은 소속사가 된 특별한 인연을 전했습니다.

·
이국주, 10년 만에 새 프로필 공개...최진혁

"10년에 한 번 찍는 프로필" 이국주의 유쾌한 변신

개그우먼 이국주가 1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이국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만에 프로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국주는 분홍색 니트에 숏 래더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옐로우 톤 재킷과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는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묻어났다.

이국주는 촬영 후기를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회사에서 새롭게 찍었다. 오랜만에 멀쩡한 척하려니 쉽지 않았지만 잘 꾸며주시고 잘 찍어주시고 잘 고쳐주시고 많이 고쳐주셔서 10년 또 잘 쓸 것 같다"라며 위트 있게 소감을 밝혔다. 특히 사진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오른쪽 얼굴이 더 별로라 사진이 다 왼쪽 얼굴인 것 웃기네"라고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이에 대해 "여름 쿨톤이 찰떡이다", "매력이 한도 초과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최진혁·윤현민과 '소띠 친구'로 뭉친 애닉이엔티 새 식구

이번 프로필 공개는 이국주가 소속사 애닉이엔티에 합류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이뤄졌다. 이국주는 해당 소속사 아티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들과의 동행을 공식화했다. 이국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윤현민, 이정은 등이 소속된 회사 프로필 캡처 화면을 공유하며 "배우님들 사이에서 희극인 한 명 어때요? 튀나요?"라는 문구를 남겼다.

눈길을 끄는 점은 기존 소속 식구인 배우 최진혁, 윤현민과의 각별한 인연이다. 이국주는 "작년에 '미우새' 찍을 때는 셋 다 회사가 달랐는데 1년 사이에 다 같은 소속사가 됐다"며 소속사 합류 소식을 전했다. 세 사람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인연을 쌓았으며, 86년생 빠른 생일로 묶인 '소띠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특히 최진혁과는 2024년 열린 그의 팬미팅 진행자로 나서기도 했고, 올해 초에는 이국주의 일본 자취집을 최진혁과 윤현민이 방문할 만큼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왔다. 이국주는 "진혁 선배, 현민 후배 싸우지 말고 잘 지내자"라며 넉살 좋은 인사를 건넸다.

일본 생활 중에도 이어지는 활발한 행보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국주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본에서의 자취 생활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국주가 몸담은 애닉이엔티는 배우 이정은, 최진혁, 윤현민, 박지연 등이 소속된 곳으로, 이국주는 이곳에서 배우들과 어우러져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배우들과의 인연, '미우새'에서 소속사 식구까지

이국주와 배우 최진혁, 윤현민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86년생 빠른 생일로 묶인 이들은 소띠 친구 사이로, 최진혁은 이국주의 개인 채널에 출연하거나 2024년 팬미팅 진행을 맡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이국주의 일본 자취집에 두 배우가 직접 방문했다.

“배우님들 사이에서 희극인 한 명 어때요?”

이국주는 소속사 식구들과의 만남을 알리며 위트 있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윤현민, 이정은 등이 소속된 회사 프로필 사진을 공유하며 “배우님들 사이에서 희극인 한 명 어때요? 튀나요?”라고 물었다.

함께 소속사가 된 동료들을 향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국주는 “작년에 '미우새' 찍을 때는 셋 다 회사가 달랐는데 1년 사이에 다 같은 소속사가 됐다”고 밝히며, “진혁 선배, 현민 후배 싸우지 말고 잘 지내자”라고 덧붙였다.

1년 만에 완성된 소속사 식구

이국주는 지난해 10월 배우 이정은, 최진혁 등이 소속된 애닉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입사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작년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각기 다른 소속사 소속이었으나, 1년 사이에 모두 같은 곳으로 모였다.

By 차도윤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