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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21일 신곡 [8.X] 컴백…유럽·미주 투어

8TURN이 21일 새 싱글 '[8.X]'로 컴백하며 9월 유럽 8개 도시 투어와 10월 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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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21일 신곡 [8.X] 컴백…유럽·미주 투어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흑백의 미학

그룹 8TURN(에잇턴)이 기존의 밝은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 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으로 구성된 8TURN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8.X](에잇 닷)'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흑백과 모노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통해 절제된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에너지를 동시에 드러낸 8TURN은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묵직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간과 구도를 활용해 입체적인 서사를 담아냈다. 소년미를 지우고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멤버들의 모습은 이번 신보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전달한다.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좌표 '[8.X]'

이번 새 싱글 '[8.X]'는 8TURN이 음악적 경로를 재설정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8TURN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예측 가능한 흐름을 거부한다. 기존의 음악적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과정이 이번 신보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단순히 비주얼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한층 진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8TURN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새로운 좌표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적인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싱글은 8TURN이 추구하는 새로운 음악적 지향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유럽 8개 도시 단독 투어로 글로벌 영토 확장

컴백과 동시에 8TURN은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9월 독일 쾰른과 베를린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누비는 단독 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투어 일정은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총 8개 도시를 아우른다.

유럽 투어의 열기는 대서양을 건너 미주로 이어진다. 8TURN은 오는 10월 미주 투어를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컴백 직후부터 이어지는 대규모 해외 투어 일정은 8TURN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의 결합

8TURN의 이번 변신은 단순한 콘셉트 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분위기를 입증했다. 흑백의 대비를 극대화한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강렬한 존재감을 부각하며, 새 싱글의 주제 의식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한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이번 '[8.X]'에서 보여줄 과감한 퍼포먼스가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업계의 시선이 모인다. 21일 오후 6시, 8TURN이 새롭게 정의할 음악적 좌표가 베일을 벗는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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