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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김연경의 옷차림 지적에 "지독하네 거참"

배우 고성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연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옷차림을 지적하는 김연경을 향해 "지독하네 거참"이라며 유쾌한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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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김연경의 옷차림 지적에 "지독하네 거참"

"지독하네 거참" 고성희가 전한 김연경과의 유쾌한 대화

배우 고성희가 '배구 여제' 김연경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고성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연경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7월 9일에도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김연경과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등 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경은 그런 고성희의 옷차림을 손으로 가리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고성희는 해당 게시물에 "우리끼리 뷰 감상 좀 하려는데 등 근육 옷 지적 매번 지독하네, 거참"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김연경이 고성희의 노출 있는 의상을 두고 장난 섞인 지적을 건네자, 이에 재치 있게 맞받아친 것이다.

결혼식부터 커피차까지, 두 사람의 깊은 인연

두 사람의 인연은 단순한 지인을 넘어선 '절친' 관계다. 지난 2022년 고성희가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릴 당시, 김연경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던 일은 대중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김연경은 고성희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22년 고성희가 출연했던 지니TV 드라마 '가우스전자' 촬영 현장에는 김연경이 보낸 커피차가 도착했다.

2022년 결혼 후 2024년 딸 출산, 현재는 휴식기

고성희는 2022년 11월 비연예인의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24년 4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끝으로 현재는 잠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등 근육 옷 지적 매번 지독하네"

고성희는 김연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며 장난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우리끼리 뷰 감상 좀 하려는데 등 근육 옷 지적 매번 지독하네, 거참"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연경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고성희의 등을 손으로 가리며 옷차림을 지적하자 이에 재치 있게 응수한 것이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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