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국 아이튠즈 휩쓴 아홉, '뮤직뱅크'서 터뜨린
그룹 아홉이 미니 3집 'RUN TO YOU'로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22개국 아이튠즈 차트 석권 등 글로벌 성과를 거둔 아홉의 역동적인 무대를 확인하라.
아이튠즈 22개국 톱 앨범 차트 휩쓴 아홉, '뮤직뱅크' 무대 점령
그룹 아홉(AHOF)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된 아홉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를 선보였다.
이번 컴백은 수치로도 그 기세가 증명됐다. 지난 8일 발매된 미니 3집 'RUN TO YOU'는 발매와 동시에 총 2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국내에서도 멜론과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신보는 한 사람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확신에 찬 마음을 가사에 녹여내며,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 무대에서 아홉은 테니스 코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각적인 세트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트렌디한 체육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곡의 활기찬 무드에 맞춰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는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맞춰 선보인 고난도 군무는 멤버들 간의 완벽한 합을 보여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시원한 노래로 컴백해 기뻐"... 직진 안무로 팬심 공략
본 무대에 앞서 진행된 MC와의 인터뷰에서 아홉은 컴백의 설렘을 직접 전했다. 멤버들은 "시원한 노래 'RUN TO YOU'로 컴백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어 오직 '너'에게만 달려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재치 있게 담아낸 포인트 안무를 깜짝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의 제목이자 타이틀인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멤버들은 속도감 있는 리듬에 몸을 맡기며 곡이 가진 거침없는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스포티한 매력과 청량한 비주얼을 앞세운 이번 무대는 여름 분위기에 걸맞은 에너제틱한 모습을 강조했다.
22개국 차트 석권과 국내 음원 차트 진입의 기록
아홉의 미니 3집 'RUN TO YOU'는 발매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총 2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석권한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국내 시장에서도 멜론과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아내며 아홉의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는 아홉을 포함해 어센더, 아이딧, 아이들, 키비츠, 리센느, UDTT(우당탕탕 소녀단), 유스피어, 베이온, 기현(몬스타), 에반, 연준, 이예지, 장한음, 주니엘, 최유정 등이 출연했다.
어센더·아이딧 등 다채로운 라인업 출연
이날 KBS2 '뮤직뱅크' 무대에는 아홉을 비롯해 어센더, 아이딧, 아이들, 키비츠, 리센느, UDTT(우당탕탕 소녀단), 유스피어, 베이온, 기현(몬스타), 에반, 연준, 이예지, 장한음, 주니엘, 최유정 등이 함께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