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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헌, 햇살 아래 청초한 근황 공개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SNS를 통해 영화 '너드 랩소디' 출연을 앞둔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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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헌, 햇살 아래 청초한 근황 공개

커튼 사이 스며든 햇살 속 백지헌의 청초한 분위기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막내 백지헌이 자연광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백지헌은 자신의 SNS에 실내 커튼 사이로 비치는 밝은 빛을 배경 삼아 촬영한 상반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헌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댄 포즈를 취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커튼을 살짝 걷어 얼굴을 드러낸 구도는 인물의 모습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백지헌은 별다른 이모티콘 없이 사진만으로 이날의 장면을 전달했다. 팬들은 오랜만에 전해온 그녀의 근황에 반응하며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확인했다.

2003년 4월 17일생인 백지헌은 중학생 시절부터 연예 활동을 준비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모델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가요계 데뷔를 목표로 성장해온 그녀는 청소년기 대부분을 대중 앞에서 보내며 존재감을 키웠다. 2018년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정식 데뷔한 이후 팀 활동을 중심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지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에 재학 중이다.

'무대 천재' 백지헌과 프로미스나인의 발자취

프로미스나인에서 서브보컬을 맡은 백지헌은 곡의 흐름을 바꾸는 '킬링파트'를 소화하는 데 탁월하다. 무대 위 표정 연기와 특유의 눈웃음을 활용해 곡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무대 매너 덕분에 그녀의 직캠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비주얼과 퍼포먼스 양면에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으로 구성된 5인조 체제로 활동 중이다. 과거 장규리,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이 함께했던 시기를 지나 현재의 멤버 구성으로 팀 특유의 밝은 콘셉트를 유지하며 국내외 팬덤을 확장해왔다. 공식 팬클럽 'flover'를 대상으로 콘서트, 팬미팅, 온라인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To. Heart'를 시작으로 'To. Day', 'From.9', 'FUN FACTORY', 'My Little Society', '9 WAY TICKET', 'Talk & Talk', 'Midnight Guest', 'from our Memento Box', 'Unlock My World' 등 다채로운 앨범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Supersonic'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백지헌은 영화 '너드 랩소디' 출연을 앞두고 연기자로서의 행보도 준비 중이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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