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독일 길바닥서 최강록에 무릎 꿇은 이유
MBC '놀러코스터' 독일 여행기. 600년 고성 숙소와 노홍철의 돌발 사과 사건이 9월 12일 공개된다.
동화 속 마을부터 600년 된 고성까지, 독일 테마 여행의 시작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의 이색적인 풍경 속으로 향했다. MBC '놀러코스터' 멤버들은 놀이공원의 핵심 요소인 '테마'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이들은 동화 '피노키오'의 배경이 된 마을과 중세 기사들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축제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목적지인 독일 로텐부르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중세의 숨결이 살아있는 거리 풍경을 마주했다. 골목마다 자리 잡은 건물들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자 멤버들은 "진짜 시간여행 온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로텐부르크의 중세 감성은 네 사람을 순식간에 판타지 세계로 인도했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성(古城) 숙소에 도착하자 여행의 긴장감은 고조됐다. 게임 속 요새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외관을 마주한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성 내부로 발을 들이는 순간 분위기는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성 내부의 모습에 멤버들은 말을 아끼며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빠니보틀은 "2026년에 이런 곳이 존재한다고?"라며 경악했고, 고경표는 "진짜 여기서 자도 돼요?"라며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갑작스러운 최강록의 실종과 노홍철의 돌발 사과
여행길에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이어졌다. 내향적인 성격의 최강록이 돌연 모습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했다. 멤버들은 한동안 최강록을 찾아 헤매야 했고, 순식간에 은신해버린 그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독일 거리 한복판에서는 더욱 당혹스러운 장면이 포착됐다.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 갑자기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평소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노홍철의 돌발 행동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묘해졌다. 독일 길바닥에서 벌어진 이 이색적인 사과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노홍철은 현지인에게 직접 추천받은 독일의 한 놀이공원을 멤버들과 함께 방문하며 테마 여행을 이어갔다. 이번 독일 테마 여행기는 9월 12일 오후 9시 10분 MBC '놀러코스터'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