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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영수 앞 삼자대면시킨 여자 3호, 불쾌감 드러낸

나솔사계 예고편에서 8기 영수를 향한 여자 3호의 노래 추궁과 이에 불쾌감을 표한 여자 2호의 신경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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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영수 앞 삼자대면시킨 여자 3호, 불쾌감 드러낸

"어제 노래 불러줬다며?" 여자 3호의 돌직구 추궁에 당황한 8기 영수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8기 영수를 향한 출연자들의 기싸움이 격화됐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는 8기 영수를 사이에 둔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삼각관계가 예고편을 통해 드러났다.

예고편 속 여자 3호는 8기 영호와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근처를 지나가던 여자 2호를 갑작스럽게 불러 세웠다. 여자 3호의 손짓에 여자 2호가 자리에 앉으며 현장은 8기 영수를 중심으로 한 삼자대면 분위기로 변했다. 여자 3호는 8기 영수를 향해 "어제 둘이 대화했다며? 노래도 불러주고?"라며 날 선 질문을 던졌다.

여자 3호는 노래 제목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추궁을 이어갔다. 콕 집어 말한 곡명은 '사랑해도 될까요'였다. 8기 영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내가?"라고 되물었다. 이어지는 추궁에 8기 영수는 "아니 그건, 우리끼리 재롱잔치 하면서..."라고 말을 흐리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무역회사에 재직 중인 1986년생 8기 영수는 두 여성 사이에서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다.

"굳이 나를 왜?" 심기 불편해진 여자 2호와 엇갈린 데이트 선택

여자 3호의 돌발 행동에 여자 2호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여자 2호는 라이벌인 여자 3호를 견제하며 "어제 8기 영수 님이 나한테 노래까지 불러주며 호감 표현을 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향수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는 1985년생 여자 2호는 인터뷰에서 "굳이 나를 앉혀 놓고서, 뭐지?"라며 여자 3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남녀 동시 데이트 선택 공지를 내렸다. 바닷가에 일렬로 선 출연자들에게 "남자, 여자 데이트 선택! 동시에 하겠습니다"라는 공지가 전달됐다. 8기 영수는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기 위해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로 걸어갔다. 그는 두 사람 사이에 우두커니 서서 한참 동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나솔사계' 출연진 프로필: 1980년생부터 1989년생까지의 만남

이번 '나솔사계'에는 다양한 배경의 출연진이 참여하고 있다. 남성 출연진은 1980년생 학원 원장 7기 영호, 1984년생 성악가 1기 영호, 1984년생 캘리그라피 작가 26기 영철, 1985년생 프로레슬러 12기 영철, 1985년생 대기업 재직 17기 영수, 1986년생 무역회사 재직 8기 영수다.

여성 출연진은 1985년생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여자 1호, 1985년생 향수 브랜드 매니저 여자 2호, 1985년생 유업회사 근무 여자 3호가 8기 영수와 얽혀 있다. 이 외에도 1988년생 캐나다 투어가이드 여자 4호와 1989년생 체육회 소속 달리기 강사 여자 5호가 출연한다. 8기 영수를 둘러싼 이들의 관계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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