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살면서 가장 많은 연락 받아"...트레이너
배우 김남길이 유튜브 '뜬뜬'에서 1500만 조회수 기록과 과거 헬스 트레이너 이력을 공개했다.
"살면서 가장 많은 전화 받았다" 1500만 조회수가 불러온 소동
배우 김남길이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혹감을 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새 웹 예능 '라면 먹고 올래?' 1회에서 김남길은 최근 자신의 영상이 기록한 수치를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지난 '핑계고' 100회 특집 영상의 조회수가 1500만 회를 돌파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김남길의 근황을 물었다. 11일 오후 12시 기준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646만 회를 넘어선 상태였다.
김남길은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영화나 드라마가 흥행했을 때보다 주변에서 더 많은 사람이 아는 척을 한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번 예능에는 김남길을 포함해 유재석, 주지훈, 윤경호가 함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로 묶여 당일치기 라면 먹방 여행을 떠났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자격증도 있다" 김남길이 밝힌 2002년 헬스 트레이너 시절
김남길의 의외의 과거 이력도 이날 드러났다. 주지훈이 김남길을 보고 "살을 엄청 뺐다"며 놀라자, 김남길은 오늘 라면을 잔뜩 먹기 위해 어제 하루를 쫄쫄 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회상으로 이어졌다. 김남길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그는 헬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마무리하며 폴란드전을 시청하고 있었다.
유재석이 헬스장에 있었다는 말에 트레이너였냐고 묻자 김남길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주지훈과 윤경호, 유재석은 동시에 "트레이너를 했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유재석이 자격증 보유 여부를 재차 확인하자 김남길은 "맞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당시 본인의 체격에 대해 "그때도 헬스 트레이너 하기에는 몸이 너무 왜소하고 호리호리하니까, 괜히 지나가면서 발차기 한 번씩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9년 데뷔 이후 이어온 행보
김남길은 1999년 드라마 '학교'로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2년 월드컵 당시 헬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폴란드전을 지켜봤던 구체적인 상황이 재조명됐다.
유튜브 채널 '뜬뜬'이 선보인 새 웹 예능 '라면 먹고 올래?' 1회에는 유재석,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출연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라는 설정으로 당일치기 라면 먹방 여행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