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지민이가 보면 안 돼"...식사비 내기 중
중국 태항산 여행 중 식사비를 건 카드 게임을 벌인 독박즈. 김준호의 돌발 발언과 장동민의 미각 대결이 펼쳐진다.
"이건 감자 아냐?" 마 케이크 두고 벌어진 '절대 미각' 배틀
개그맨 5인방의 중국 태항산 여행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로 구성된 '독박즈'는 중국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놀이공원을 품은 보천대협곡을 둘러본 뒤 린저우 시내의 한 맛집을 찾았다.
이들이 주문한 메뉴는 무려 10인분 규모의 코스 요리다. 멤버들은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식사의 대미를 장식한 하얀색 디저트 케이크를 앞에 두고 멤버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케이크의 식재료를 두고 유세윤과 장동민의 의견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유세윤은 "케이크가 엄청 시원하다.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장동민은 단호하게 "아니다. 마가 들어가 있다"라고 맞섰다.
결국 유세윤이 식당 직원에게 직접 재료를 확인하며 논쟁은 일단락됐다. 정답을 확인한 홍인규는 '지니어스' 출신인 장동민을 향해 "역시 절대 미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케이크의 정체가 '마'로 밝혀지며 멤버들의 입맛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다.
"지민이가 보면 안 돼" 김준호의 다급한 증거 인멸 작전
디저트까지 마친 멤버들에게는 잔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10인분 코스 식사비를 누가 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독박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유세윤과 홍인규는 앞서 '절벽 그네'를 자진해서 타며 획득한 게임 선택권과 순서권을 전략적으로 활용했다. 이들은 "우리 둘이서 열심히 짠 게임이 있다"라며 카드 게임을 제안하며 판을 깔았다.
게임이 진행되던 중 김준호의 돌발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에 휩쓸려 카드 게임에 참여하던 김준호는 갑자기 당황하며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 얼른 치워라"라고 외쳤다.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노출될 것을 우려해 다급하게 증거를 인멸하려는 듯한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홀덤 우승자 장동민의 저력과 7월 11일의 승부
이번 카드 게임의 승부처는 유세윤과 홍인규가 설계한 작전이 통할지, 아니면 과거 홀덤 게임 우승 경력이 있는 장동민이 특유의 저력을 발휘할지에 달려 있다.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들의 승부는 7월 11일 오후 9시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과 맥락
이번 에피소드는 개그맨 5인방이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여정을 담고 있다. 멤버들은 중국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놀이공원인 보천대협곡을 관람한 뒤 린저우 시내의 맛집으로 이동했다.
유세윤과 홍인규는 앞서 '절벽 그네'를 자진해서 타며 얻어낸 게임 선택권과 순서권을 이번 카드 게임의 승부수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작전을 펼치며 10인분 코스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