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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GQ 멕시코 커버 장식하며 '제로에서 다시

갓세븐 잭슨이 GQ 멕시코 커버를 장식하며 새로운 팀과 환경 속에서 모든 것을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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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GQ 멕시코 커버 장식하며 '제로에서 다시

"모든 것을 제로에서 다시" 잭슨의 결연한 새 출발 선언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잭슨(웡가이, 31세)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의 얼굴로 나서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잭슨은 최근 패션 매거진 GQ 멕시코 및 라틴 아메리카 2026년 7-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12일 공개된 화보 속 잭슨은 흑백 톤의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파에 몸을 길게 늘어뜨린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고개를 뒤로 젖힌 모습은 필름 프레임 디자인과 어우러져 독특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번 작업은 잭슨에게 첫 커버 모델로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Creo que es mi primera portada, así que significa mucho para mí"라며 이번 커버 작업이 본인에게 갖는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잭슨은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의 변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새로운 환경과 팀,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잭슨은 "Yo por acá sigo preparándome con todo. Me ha tomado tiempo porque literalmente estoy empezando muchas cosas desde cero: un nuevo ambiente, un nuevo equipo y una nueva forma de trabajar"라고 밝혔다. 모든 것을 '제로(zero)'에서부터 다시 쌓아 올리는 과정이다.

인내와 자기애 강조하며 팬들에게 건넨 메시지

변화된 환경 속에서 준비를 이어가는 그는 "Todo eso lleva paciencia, pero poco a poco"라며 서두르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잭슨은 GQ 멕시코 스태프들과 멕시코 현지 팬들을 향한 그리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GQ 멕시코 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Gracias también a todo el equipo de GQ México por el apoyo"라고 전한 그는 현지 사람들을 향해 "A toda mi gente por allá… los extraño un buen"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격려도 이어졌다. 잭슨은 눈앞의 장애물에 굴복하지 말고 스스로를 아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No dejen que los obstáculos que tienen enfrente les ganen. Sigan adelante, que sí pueden"이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이어 "Y algo más… quiéranse más. En serio. Los quiero mucho"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시스템 안에서 이어가는 준비 과정

잭슨은 이번 커버 작업에 대해 "De verdad, muchas gracias. Estoy agradecido de poder ser parte de esto"라고 소감을 남겼다. 멕시코 및 라틴 아메리카 에디션의 얼굴이 된 그는 현재 새로운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2014년 데뷔 이후 글로벌 활동을 이어온 잭슨은 완전히 재편된 팀과 새로운 방식 속에서 다음 단계를 준비 중이다. 그는 모든 것이 제로에서 시작되었음을 밝히며 팬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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