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도쿄 팬미팅 4만 명 동원하고 신곡
NCT WISH가 도쿄 케이오 아레나 팬미팅 4회 전석 매진으로 4만 명을 동원했다. 13일 공개한 신곡 'YO-I-DON!'은 유로비트 기반 댄스 팝이다.
4만 명 팬덤 입증한 도쿄 케이오 아레나의 열기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하며 글로벌 활동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열린 NCT WISH의 팬미팅은 총 4회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현장을 찾은 관객은 약 4만 명에 달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월 한국에서 진행했던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아 구성됐다. '6명의 왕자님이 프러포즈 한다니 못 들었는데요'라는 콘셉트 아래, 팬들이 마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팬들은 이번 공연에서 일본 새 싱글의 타이틀곡인 'YO-I-DON!'과 'BOY MEETS GIRL' 무대를 처음으로 마주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유로비트 사운드 'YO-I-DON!'
팬미팅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인 7월 13일 0시, NCT WISH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두 번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의 또 다른 타이틀곡 'YO-I-DON!'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6월 22일 선공개했던 'BOY MEETS GIRL'에 이어 이번 신곡을 발표하며 싱글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신곡 'YO-I-DON!'은 일본에서 출발 신호를 알릴 때 사용하는 구호에서 영감을 얻었다. 유로비트 기반의 댄스 팝 사운드를 채택해 청량한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구현했다. 가사에는 꿈과 희망을 품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설렘과 다짐을 담아냈다. 올여름 계절감에 어울리는 곡이라는 평가다.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영상 속에서 NCT WISH 멤버들은 큐피드의 황금 날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달리기 대회에 나선다.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펼쳐지는 멤버들의 엉뚱한 대결과 재치 있는 연출이 유쾌한 에너지를 자아낸다.
NCT WISH의 이번 일본 신곡 프로젝트는 음원 공개에 그치지 않고 실물 음반 발매로 이어진다. 일본 새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은 오는 7월 15일 일본 현지에서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선공개 곡에서 실물 음반 발매까지 이어지는 행보
이번 싱글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2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OY MEETS GIRL’을 먼저 선보이며 시작됐다. 선공개 곡으로 예열을 마친 NCT WISH는 7월 13일 ‘YO-I-DON!’을 발매하며 두 번째 타이틀곡까지 공개해 싱글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일본 현지 음반 발매는 오는 7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