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연애 60번 주장과 145kg 몸무게 고백
개그우먼 신기루가 KBS2 '말자쇼'에 출연해 연애 횟수 60번 주장과 건강검진 결과서를 공개한다.
"혼자 사랑해도 사랑이다" 신기루의 기적의 연애 계산법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칭 '연애 고수'를 선언하며 파격적인 발언을 던졌다. 13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 출연하는 신기루는 본인의 연애 횟수가 무려 60번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20년 지기 절친 김영희가 즉각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지만, 신기루의 논리는 꺾이지 않았다. 그는 "혼자 사랑해도 사랑인 것"이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기적의 계산법'을 내세워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짝사랑조차 연애의 범주에 포함하는 그의 엉뚱한 논리는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켰다.
의사도 못 믿는 건강검진 결과서, '생로병사의 비밀' 된 녹화장
대식가 이미지로 잘 알려진 신기루는 건강에 대한 남다른 염려를 털어놓았다. 평소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 곧장 응급실을 찾아갈 정도로 심한 '건강 염려증'을 앓고 있다는 고백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의사들조차 쉽게 믿지 못했을 정도로 충격적인 본인의 실제 건강검진 결과서를 직접 공개한다. 신기루의 건강 상태가 워낙 독특한 탓에 예능 프로그램인 '말자쇼'가 마치 건강 다큐멘터리인 '생ロ병사의 비밀'을 방불케 할 정도라는 후문이 전해진다. 과거 유튜브 채널 '이용진'을 통해 공개됐던 모습에서 당시 110kg였던 신기루는 현재 몸무게가 145kg에 달한다는 사실이 강재준의 폭로로 드러나기도 했다.
2008년 OBS 1기 동기, 김영희와 21년 차 우정의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신기루와 김영희의 끈끈한 인연도 조명된다. 두 사람은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 동기로 만나 21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막역한 사이이다. 신기루는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김영희는 지금처럼 추진력과 리더십이 있었다"고 평가했고, 김영희 역시 "돈이 없던 시절에도 신기루는 소신이 확실한 언니였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다만 김영희는 평소 화를 거의 내지 않는 신기루가 단 한 번 크게 화를 냈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20년 세월을 함께 버텨온 두 사람의 신인 시절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나는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다" 대식가 이미지 해명
풍채 때문에 늘 '대식가'로 오해받아온 신기루는 전국의 식당 사장님들을 향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나는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체격 때문에 생기는 오해들을 특유의 너스레로 풀어냈다. 식당 운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신기루는 대식가라는 프레임에 갇혀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110kg 시절의 날씬했던(?) 모습과 현재 145kg에 이르는 몸무게 사이의 간극,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솔직한 근황이 이번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과거 유튜브서 드러난 몸무게 변화
지난 2월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서는 신기루와 강재준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패널들은 신기루의 날씬했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신기루는 해당 영상에서 당시 몸무게가 110kg였던 것 같다고 직접 밝혔다. 이에 강재준은 현재 몸무게가 145kg라며 신기루의 현재 상태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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