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주연 '세포' 82개국 동시 방영
김명수, 강민아 주연 드라마 '세포'가 82개국 동시 방영을 시작했다. 라이프타임, 디즈니+, Viu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82개국 시청자 홀린 김명수·강민아의 '감정 전이' 로맨스
김명수와 강민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세포'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지난 4일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현재 전 세계 82개국에서 동시에 방영 중이다.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설정을 가져온 것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극 중 김명수는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유지안 역을 맡았다. 사랑을 부정한 여자와 사랑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린다. 두 주인공이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잃어버렸던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이 극의 핵심이다. 여기에 권소현이 한이진 역으로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과 '두 번째 남편'을 연출한 김칠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정연과 김성래 작가가 집필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했다.
디즈니+부터 Viu까지, 촘촘한 글로벌 플랫폼 전략
드라마 '세포'는 다각적인 플랫폼 전략을 통해 시청자 접점을 넓혔다. 한국에서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토일 드라마로 편성된 것 외에도, U+tv모바일(U+tv)과 디즈니+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국내 시청자들은 주말 저녁 라이프타임 채널이나 OTT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해외 시장 공략도 구체적이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작품의 글로벌 확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와 배급을 전담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인 Viu(뷰)를 포함해 전 세계 82개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라이프타임, U+tv, 디즈니+, Viu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국가의 팬덤을 흡수하는 발판이 됐다. 김명수와 권소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 효과도 플랫폼 확장에 힘을 보탠다.
김칠봉 감독 연출과 정연·김성래 작가의 집필 시너지
김칠봉 감독은 전작에서 보여준 연출력을 바탕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감정 전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녹여냈다. 관계의 변화를 다루는 방식에 초현실적 요소를 더해 기존 로맨스물과 차별점을 만들었다.
정연, 김성래 작가가 집필한 대본은 사랑을 대하는 인물들의 태도 변화를 감정 전이라는 소재와 연결해 서사의 개연성을 확보했다. 김명수의 존재감과 강민아의 안정적인 연기, 권소현의 조화가 어우러지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A+E Korea의 투자는 작품이 가진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작품 소재의 신선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 소구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향후 방영 일정 및 시청 방법
드라마 '세포' 5회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과 OTT를 이용하는 시청자들은 19일 일요일 00시를 기점으로 U+tv모바일(U+tv)과 디즈니+에서 5회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82개국에서 방영 중인 이 작품은 라이프타임, U+tv, 디즈니+, Viu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이어간다.







![[UP! START] 글래스돔, 유럽 카테나엑스 전략 공유](/images/kstory/202607/1398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