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승민,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홍보대사 위촉
G4D오픈 우승자 이승민 프로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나선다.
'기적의 골퍼' 이승민, 필드 넘어 나눔의 현장으로
발달장애라는 한계를 딛고 G4D오픈 우승을 일궈내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로골퍼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승민은 2026년 7월 14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결정은 단순히 스포츠 스타의 사회 공헌을 넘어, 그가 필드 위에서 보여준 끈기와 용기를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승민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서울은 이날 이승민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손을 잡고 국내외 아동들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플랜이 추진하는 아동 지원 캠페인은 물론, 긴급구호 활동, 아동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폭넓은 영역에서 얼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승민은 향후 참여할 국내외 주요 골프대회에서 플랜의 로고가 부착된 의상을 착용하며 대중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승민은 홍보대사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담은 릴스 영상을 공개해 대중과 첫 인사를 나눴다. 영상 속 이승민은 재치 있는 모습으로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전하며 친근감을 더했다.
"골프로 받은 사랑, 아이들에게 나누겠다"
이승민은 이번 위촉과 관련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는 "플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프를 통해 받은 많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필드에서 얻은 대중의 응원을 사회적 약자인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측에서도 이승민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이승민 프로의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하며 전 세계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 주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승민의 이번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프로 무대에서 성과를 낸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인 만큼, 그가 전하는 나눔의 목소리는 소외된 이들에게 실질적인 용기를 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을 아동 권리라는 사회적 의제로 연결하며, 필드 위를 넘어 세상 속에서 펼쳐질 그의 활동 범위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승민의 진심 "골프로 받은 사랑, 아이들에게 나누겠다"
이승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플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를 통해 받은 많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구체적인 각오를 밝혔다.
배경과 맥락
이승민은 발달장애라는 어려움을 딛고 장애인 골프대회인 G4D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성과는 그가 '기적의 골퍼'로 불리며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앞두고 자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담은 릴스 영상을 통해 대중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