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다시 연기하는 내 모습 믿기지 않아" 복귀
남주혁이 '살롱드립'에서 밝힌 넷플릭스 '동궁' 촬영 당시의 눈물 섞인 소감과 노윤서와의 수중 촬영 해프닝을 전했다.
"다시 연기하는 내 모습이 믿기지 않아" 남주혁의 눈물 섞인 복귀 소감
배우 남주혁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첫 현장에서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남주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첫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주혁은 현장에서 느낀 감정이 너무 커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뒤 다시 카메라 앞에 서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이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생경하면서도 설렜다.
그는 첫 촬영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노윤서에게 "내가 다시 현장에 돌아와 이렇게 연기하고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직접 속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런 벅찬 감동도 잠시였다. 촬영이 서너 차례 진행되자 남주혁은 노윤서에게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복귀 초기의 긴장감과 현장의 고단함이 교차했다.
수심 6m 수중 촬영 속 숨겨진 해프닝과 '동궁'의 이야기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궁궐 내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미스터리 오컬트 사극이다. 남주혁은 궁에 갇힌 채 저주의 실체를 쫓는 '구천' 역을 맡았다.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듣는 '생강'으로 분한다.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물을 매개로 하는 장면이 많았고, 배우들은 깊은 수심에서의 수중 촬영을 견뎌야 했다.
남주혁은 노윤서 역시 수심 6m 깊이에서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그만큼의 깊이에서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남주혁은 1분이 넘는 시간 동안 숨을 참으며 수중 촬영을 진행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촬영을 마친 뒤 남주혁은 노윤서가 실제로 촬영한 수심이 6m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긴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이 예기치 못한 해프닝은 출연진 사이의 에피소드가 됐다.
넷플릭스 코리아가 공개한 출연진의 모습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에서는 노윤서가 세 명 중 가장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만 회를 넘기며 공개 18시간 만에 게시되었다.
한편, '동궁'은 조승우와 남주혁, 노윤서가 출연하며 궁궐의 저주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왕 조승우가 남주혁을 궁으로 부른 이유가 담겨 있다.
조승우·남주혁·노윤서가 맞물리는 궁궐의 저주
작품 '동궁'에는 조승우, 남주혁, 노윤서가 출연한다. 조승우는 극 중 왕 역할을 맡았으며, 선공개 영상에서는 왕인 그가 남주혁을 궁으로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남주혁은 궁에 갇힌 채 저주의 실체를 쫓는 구천으로 분한다.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듣는 생강 역을 맡아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솔직한 심경
남주혁은 촬영장에서 느낀 벅찬 감정을 노윤서에게 직접 전했다. 그는 노윤서에게 "내가 다시 현장에 돌아와 이렇게 연기하고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촬영이 서너 차례 지나자 남주혁은 노윤서에게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궁궐의 저주를 파헤치는 판타지 미스터리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궁 안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미스터리 오컬트 사극이다. 조승우, 남주혁, 노윤서가 출연하며, 선공개 영상에서는 왕 조승우가 남주혁을 궁으로 부르는 장면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