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19년 만에 체지방 한 자릿수 달성
가수 박진영이 만 25세 이후 처음으로 체지방률 한 자릿수를 달성했다.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방충망을 연상시키는 파격 의상 스포일러까지 전했다.
19년 만에 돌아온 '한 자릿수' 체지방률
가수 박진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14일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올해도 워터밤 주인공은 나야. 2026에도 의상으로 기강잡으러 오는 JYP'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진영은 워터밤 출연 소식에 달린 팬들의 댓글을 직접 읽고 답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몸 상태다. 박진영은 "이번 워터밤 전과 가장 큰 차이는 체지방이다"라며 "만 25세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체지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19년 만에 달성한 수치다.
그는 어렵게 만든 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제는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정말 힘들게 만든 몸인 만큼 마음껏 써먹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창문에 있는 그 원단" 의상 스포일러에 팬들 술렁
매년 무대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는 박진영은 올해도 파격적인 패션을 예고했다. 그는 영상에서 "올해도 의상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 같이 맞춰 입었으면 좋겠다. 최소한 원단만큼은"이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그는 의상 소재에 대해 구체적인 힌트를 남겼다. 박진영은 "어느 집에나 있는 원단이다. 창문 쪽에 있는 거다. 여름에 그걸 뜯으면 모기가..."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이 발언에 팬들은 즉각 반응했다. 지난 무대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던 그이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설마 방충망 아니냐", "올해는 방충망 패션이냐", "박진영이라면 가능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박진영의 각오
박진영은 이번 워터밤을 준비하며 몸 상태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라며 현재 상태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어렵게 만든 몸인 만큼 무대에서 아낌없이 보여주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그는 "실망시키지 않겠다. 정말 힘들게 만든 몸인 만큼 마음껏 써먹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