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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의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영상 콘텐츠 사업 본격 시행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시민이 직접 부산의 부산의 도시재생 성과를 기록하고 알리는 ‘2026 부산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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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의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영상 콘텐츠 사업 본격 시행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시민이 직접 부산의 부산의 도시재생 성과를 기록하고 알리는 ‘2026 부산 도시재생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도시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KBS부산총국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7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익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가 사업을 총괄하고, 미디어센터가 공모 운영과 인프라를 지원하며, 최종 완성작은 KBS부산을 통해 지역 사회에 방영될 예정이다.

공모는 부산지역 시민 제작자(팀·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먼저 영상 기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 빈집이나 노후 지역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모습, ▲ 주민과 청년의 참여로 새 활력을 만드는 도시재생 현장, ▲ 청년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며 새로운 마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등 부산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내용이면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7일까지이다.

제출된 기획안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이 선정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촬영 지원, 장비·시설 무상 대여 등 제작 전반을 지원하고 제작지원금도 지급한다. 아울러 최종 완성작 중 우수작 3편에는 별도의 상금이 수여되며, 완성된 영상 콘텐츠는 향후 KBS부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의 시각으로 영상에 담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대를 높이고, 그 성과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부산도시공사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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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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