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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차우민, 김혜준 향한 '입덕' 예고... tvN

웹툰 원작 드라마 '최애의 사원' 티저 공개.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삼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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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차우민, 김혜준 향한 '입덕' 예고... tvN

"부정맥인가?" 강훈의 당혹스러운 심쿵, 김혜준과의 아슬아슬한 오피스 로맨스

tvN이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티저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인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예상치 못한 인연들로 인해 '최애의 사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공개된 '다름X하기' 버전 티저에서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신입사원 남다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강하기는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듯한 남다름을 향해 "진짜 미치겠네"라며 경계심을 드러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남다름만 보면 심장이 뛰는 자신을 발견한 강하기가 "부정맥인가?"라며 스스로의 감정을 부정하는 모습은 극의 유쾌한 설렘을 더한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의 악수를 거절한 뒤 계속 주변을 맴도는 모습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에게 깊게 스며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둘이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 차우민의 직진, 팬과 스타의 경계를 허물다

강하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이찬(차우민 분)의 모습도 티저를 통해 확인됐다. '다름X찬' 버전 영상은 톱스타 이찬과 그의 팬인 남다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짧은 악수를 나누고, 남다름이 팬으로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자 이찬 역시 그녀의 밝은 에너지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한다.

단순한 팬심을 넘어 남다름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게 된 이찬은 "둘이 있을 땐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며 팬과 스타 사이의 거리를 과감하게 좁힌다. 회사 내에서 남다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이찬의 모습은 강하기의 조심스러운 변화와 대비되며 본격적인 삼각 관계의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tvN의 기존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후속작으로 편성됐다. 전작인 '내일도 출근'이 약 4%대의 견고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순항한 가운데, 이번 신작이 어떤 시청률 흐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의 연출은 박지현과 정다형이 맡았으며, 극본은 이영과 김지안이 집필했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김혜준을 중심으로 얽히는 강훈·차우민의 삼각 구도

드라마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김혜준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았다. 그녀를 향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는 두 남자가 극의 핵심 관계를 형성한다.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를 운영하는 대표 강하기로 분해 남다름에게 점차 감정이 깊어지는 모습을 연기한다. 차우민은 톱스타 이찬 역을 맡아 팬이었던 남다름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느끼며 거리를 좁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웹툰의 드라마화, 8월 3일 첫 방송 확정

이번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한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삼았다. 제작진은 강훈, 김혜준, 차우민 세 배우의 관계성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영 준비에 들어갔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의 후속작으로 편성됐다.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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