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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 감지해변 일원 환경정비 마무리... ‘안전·경관 회복’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약2주간 태종대유원지 감지해변(공원구역) 일원에서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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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 감지해변 일원 환경정비 마무리... ‘안전·경관 회복’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약2주간 태종대유원지 감지해변(공원구역) 일원에서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컨테이너와 각종 폐기물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감지해변 인근에는 오랜 기간 컨테이너와 폐기물이 방치되면서 공원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근 컨테이너 철거를 추진하고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황색실선과 차선규제봉, U형 볼라드 등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을 설치해 이용객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자체 인력을 활용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으며, 앞으로도 해안가 폐기물 수거와 시설물 점검, 수시 순찰을 지속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감지해변 일원의 환경을 정비해 태종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시설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안 관광지인 태종대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간은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태종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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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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