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이즈나,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발매로 현지 정식

걸그룹 이즈나가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현지 정식 데뷔한다. 9월 6일 요코하마 쇼케이스가 예정되어 있다.

·
이즈나,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발매로 현지 정식

소니 뮤직과 손잡은 이즈나, 일본 열도 정조준한다

Mnet 'I-LAND2 : N/a'를 통해 결성된 글로벌 걸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시장 진출의 승부수를 던졌다. 이들은 오는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현지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갖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소니 뮤직 레이블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굳히려는 전략적 행보다.

이즈나는 이미 일본 내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정식 데뷔 전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랐던 것을 시작으로, 현지 유명 음료 브랜드의 TV CM송 가창자로 발탁되며 인지도를 쌓았다. 올해 1월에는 첫 일본 팬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ABEMA를 통해 자체 예능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를 론칭하며 현지 미디어 접점도 넓혔다.

이번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에는 이즈나만의 색깔을 담은 곡들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DACHE'를 비롯해, 기존 대표곡인 'IZNA', 'SIGN', 'Mamma Mia'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총 5개의 트랙이 팬들을 찾아간다. 앨범의 주제는 스스로를 믿고 소중히 여기는 주체적인 태도를 담고 있다.

'5세대 템포 세터'의 두 번째 서사, 요코하마서 시작

이즈나는 국내 활동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데뷔 EP 'N/a'를 시작으로 'SIGN'과 'BEEP'을 통해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통해서는 '파워 몽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5세대 템포 세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스트리트 감성과 정교한 군무,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은 이들이 구축한 고유의 정체성이다.

일본 현지 활동의 구체적인 일정은 9월 6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데뷔 쇼케이스로 이어진다. 이번 일본 진출은 다국적 멤버 구성을 가진 이즈나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일본인 멤버 마이와 코코가 현지 팬들과의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는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멤버들과 함께 글로벌 정체성을 완성한다.

이즈나는 이미 'MAMA',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2026년 3월 발표했던 일본 싱글 'Love All'로 시작된 일본 프로젝트는 이번 미니 1집 발매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는 교두보가 된다. 이들은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자신들이 기준이 되겠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음악적 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편성·공개 정보

이즈나의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는 9월 2일 발매된다. 이어 9월 6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일본 현지 예능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는 ABEMA를 통해 공개됐다.

음악방송 1위부터 주요 시상식 수상까지

이즈나는 데뷔 EP 'N/a'로 첫발을 뗐다. 이어 'SIGN'과 'BEEP'을 통해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Not Just Pretty'와 'SET THE TEMPO'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들은 'MAMA',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 성적을 거뒀다.

2026년 3월에는 일본 싱글 'Love All'을 발표했다.

배경과 맥락

이즈나는 2024년 Mnet 'I-LAND2 : N/a'를 통해 결성됐다. 전 세계 217개 지역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탄생한 이들은 데뷔 EP 'N/a'로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행보는 2026년 3월 발표한 일본 싱글 'Love All'에서 시작됐다. 이 곡은 일본어 가사와 K-POP 퍼포먼스를 결합해 현지 시장을 공략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