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민영 프로듀싱 참여, 신곡 '바디 웨이브'
브브걸이 1년 2개월 만에 신곡 'BODY WAVE'로 컴백한다. 멤버 민영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민영의 프로듀싱 역량 더해진 브브걸의 새로운 여름 에너지
그룹 브브걸(BBGIRLS)이 1년 2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여름 리스너들을 찾아온다. 민영, 은지, 유나로 구성된 3인조 브브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멤버 민영이 곡 작업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며 팀의 색깔을 직접 그려냈다. 민영은 이번 싱글의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작사와 코러스 세션 작업까지 도맡았다. 심지어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메오 섭외 작업에도 직접 나서는 열정을 보였다. 은지와 유나 역시 신곡 제작 과정에서 스태프진 구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브브걸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힘을 보탰다.
'BODY WAVE'는 청량한 트로피컬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뭄바톤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부서지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유연함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냈으며,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곡의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온몸을 따라 흐르는 듯한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가 이번 신곡의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다.
'롤린' 열풍부터 3인조 재편까지, 브브걸이 걸어온 길
브브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변진섭의 곡을 리메이크했던 '희망사항'이 유쾌하고 로맨틱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BODY WAVE'는 브브걸의 강점인 청량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서머송'이다.
이들의 행보는 2011년 데뷔 이후 드라마틱한 변화를 거쳐왔다. 브레이브걸스 시절 '롤린(Rollin')'의 기록적인 역주행을 통해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던 이들은, 2023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합류한 '브브걸'로 재데뷔했다. 이후 멤버 유정이 탈퇴하며 현재는 민영, 은지, 유나 3인조 체제로 활동 중이다. 2024년 GL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여름 에너지를 담은 '원 모어 타임', 겨울 감성을 담은 'LOVE 2'를 차례로 선보이며 계절감을 타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이번 신곡의 시각적 완성도는 영상 프로덕션 815VIDEO의 BOK 감독이 맡았다. 세련된 영상미를 구현할 BOK 감독은 브브걸의 비주얼을 한 편의 여름 영화처럼 담아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사전에 예고된 깜짝 카메오가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역주행 신화부터 3인조 재편까지
2011년 데뷔한 브브걸은 브레이브걸스 시절 발표한 '롤린(Rollin')'이 기록적인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합류하며 브브걸로 재데뷔했으나, 이후 유정이 탈퇴하며 현재는 3인조 체제로 활동 중이다. 2024년 GL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들은 여름 에너지를 담은 '원 모어 타임'과 겨울 감성의 'LOVE 2'를 차례로 발표했다.
계절을 넘나든 음악적 행보
브브걸은 2023년 여름 에너지를 담은 '원 모어 타임'을 선보인 뒤, 2025년 1월에는 겨울 감성의 '러브 2(LOVE 2)'를 발표하며 계절에 맞춘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신곡 '바디 웨이브'는 지난 5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