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공예전 ‘환대’ 개최 … 국내 공예작가 29인 참여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2026 한국공예전’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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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예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2026 한국공예전’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금속, 옻칠, 도자, 한지, 섬유, 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공예작가 총 29인이 참여해 14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환대(Invitation to Korean Craft)'를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 정원의 요소를 반영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공간은'머무름-공예의 뜰', '-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 '나눔-공예정원' 등으로 운영된다.
'공예의 뜰'에서는 권중모, 이정훈 작가의 작품을, '오늘의 공예'에서는 고보경, 윤상현 작가를 비롯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의 공예'에서는 김현주, 류종대 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공예 전문 유통 플랫폼 '공예정원'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문 전시 해설을 운영한다.
By 트렌드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