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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당일에도 안무 연습, 유노윤호의 집요한

대장내시경 검사 직후에도 안무 연습을 이어간 유노윤호의 일상이 '전참시'를 통해 공개됩니다. 신동 감독 뮤직비디오 편집실 방문 등 솔로 콘서트 준비 과정이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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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당일에도 안무 연습, 유노윤호의 집요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일상은 평범한 가수와는 거리가 멀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당일에도 안무 연습실을 찾을 만큼 그의 열정은 집요하다. 수면 마취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도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마저 놀라게 만들 정도다.

오는 7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7회에서는 유노윤호의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향한 치열한 준비 과정이 담긴다. 안무 연습실부터 뮤직비디오 편집실까지 발로 뛰는 유노윤호의 뒷모습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편집실까지 직접 찾아간 '매의 눈' 아티스트

유노윤호는 무대 위 퍼포먼스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작업 과정에서는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편집실을 직접 방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감독을 맡아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노윤호는 감독의 작업에 깊숙이 관여하며 컷 편집부터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점검한다. 화면 구성이 의도대로 구현됐는지 살피는 그의 날카로운 시선은 현장에서 '매의 눈'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꼼꼼하다. 무대 연출뿐 아니라 영상의 완성도까지 직접 챙기는 그의 태도는 함께 작업하는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빚 있냐" 절친 딘딘도 포기하게 만든 지독한 스케줄

연예계 대표 절친 딘딘은 유노윤호의 끝없는 에너지 앞에서 속수무책이다. 딘딘은 유노윤호의 광적인 열정을 지켜보며 "빚이 있냐, 왜 이렇게까지 사냐"라는 질문을 던지며 혀를 내두른다. 두 사람의 지독한 인연은 과거 비행기 안에서도 이어졌다.

당시 유노윤호는 이동 중인 2시간 40분 동안 동방신기 영상을 함께 모니터링하는 등 쉬지 않고 무대 연구에 몰두했다. 딘딘은 필터링 없는 '찐친 토크'를 통해 유노윤호의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결국 그의 지독한 완벽주의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주행 신화 'Thank U'부터 신곡 'Time’s Tickin’'까지

이번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는 발매 4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Thank U(땡큐)'의 라이브 무대 준비가 중심 축을 이룬다. 유노윤호는 연습실에서 해당 곡의 라이브를 소화하며 콘서트를 향한 훈련을 이어간다.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신곡 'Time’s Tickin’' 무대도 이번 방송에서 선보인다. 연습실에서의 고된 훈련과 편집실에서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이번 방송은 7월 18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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