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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연승 도전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연승에 도전한다.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해 첫 순서를 자처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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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연승 도전

포레스텔라가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정조준한다. 18일 방송되는 '2026 왕중왕전' 1부에서 포레스텔라는 기존 6연승 기록을 넘어선 압도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이번 경연에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 등 총 10팀의 실력파 가수들이 출격해 '왕중의 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매 먼저 맞겠다" 첫 순서 자청한 포레스텔라의 배짱

경연의 흐름을 결정짓는 순서 선택에서 포레스텔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MC 신동엽이 첫 번째 순서를 희망하는 팀이 있냐고 묻자마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손을 들어 올렸다. 모두가 기피하는 1번 경연자로 자원한 이유에 대해 강형호는 "매를 먼저 맞고 편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리베란테의 김지훈은 포레스텔라의 선택을 두고 "올킬 우승을 향한 야심이 느껴진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포레스텔라의 연승 행보에 생채기라도 내고 싶다는 김지훈의 각오도 이어졌다. 이후 포레스텔라에게 2번 주자로 나서라는 제안이 쏟아지자 멤버들은 "저희도 발톱을 꺼낼 시간이 필요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안예은 '창귀'로 준비한 3개월의 승부수

포레스텔라는 이번 무대를 위해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했다. 배두훈은 이번 무대가 왕중왕전을 위해 약 3개월 동안 공들여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조민규는 "여러분을 홀리는 가수가 돼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대를 지켜본 동료 가수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케이윌은 고우림의 저음에 대해 "반칙"이라는 극찬을 던졌다. 민우혁 역시 고우림의 표정을 언급하며 감탄했다.

군대 맞후임 고우림과 김지훈의 은밀한 정보전

경연의 긴장감 속에서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고우림과 리베란테 김지훈은 군 복무 시절 맞후임 사이로 인연을 맺은 관계다. 두 사람은 왕중왕전을 앞두고 사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우림이 경연곡을 김지훈에게 미리 귀띔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김지훈은 경연곡을 미리 알려준 것이 다 자신감이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전해 들은 포레스텔라 강형호는 "스파이를 숙청해야겠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반기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이번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은 18일과 25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스파이를 숙청해야겠다” 현장 웃음 터뜨린 비하인드

경연곡을 미리 공유한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에는 웃음이 터졌다. 고우림이 리베란테 김지훈에게 경연곡을 미리 귀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김지훈은 “경연곡을 미리 알려준 게 다 자신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알게 된 포레스텔라 강형호는 “스파이를 숙청해야겠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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