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페퍼톤스, 서울 앙코르 공연 2분 만에 전석 매진

데뷔 22주년 페퍼톤스가 8월 8~9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서울 앙코르 공연 티켓을 2분 만에 전석 매진시켰다.

·
페퍼톤스, 서울 앙코르 공연 2분 만에 전석 매진

데뷔 22주년을 맞이한 페퍼톤스가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6 PEPPERTONES CLUB TOUR ENCORE - 서울’을 연다. 지난 16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2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 공연 흥행이 불러온 앙코르 무대 추가 편성

이번 앙코르 공연은 앞서 진행된 서울 본 공연의 열기에 힘입어 결정됐다. 페퍼톤스는 지난 7월 11일과 12일 서울에서 ‘2026 PEPPERTONES CLUB TOUR’의 서울 공연을 마쳤다.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공연의 완성도와 인기를 확인했고, 이에 따라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앙코르 무대를 추가로 마련하게 됐다. 본 공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페퍼톤스는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2년부터 이어진 클럽 투어의 전통과 사운드

페퍼톤스는 2012년부터 꾸준히 클럽 투어를 이어오며 관객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대규모 공연장과는 달리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클럽 공연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페퍼톤스만의 강점이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도 페퍼톤스 특유의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팬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페퍼톤스 음악 세계의 핵심인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전국으로 이어지는 2026 클럽 투어 일정

서울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페퍼톤스의 전국 투어 일정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7월 18일과 19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5일 전주, 7월 26일 광주, 그리고 8월 1일 대전에서 클럽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각 지역 팬들과 만나는 이번 투어는 8월 8일과 9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투어는 페퍼톤스가 구축해온 클럽 공연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팬들과의 밀도 높은 호흡을 위한 무대 구성

이번 2026 클럽 투어는 페퍼톤스가 지향해온 '관객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클럽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사운드 중심의 무대를 구현하며, 관객들이 페퍼톤스의 청량한 음악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에너지를 쏟아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페퍼톤스는 이번 투어 전 과정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