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독일 놀이공원 제작비 듣고 경악
MBC '놀러코스터' 노홍철이 독일 놀이공원 사장을 만나 테마파크 건립 비용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사연이 공개된다.
노홍철이 꿈꾸던 놀이공원 창업 계획이 현실적인 비용 문제에 직면했다. MBC '놀러코스터'에서 독일 놀이공원을 방문한 노홍철은 현지 운영자로부터 테마파크 건립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7월 1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네 멤버가 하루 동안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곳의 놀이공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멤버들은 고등학교 시절 이후 하루에 두 곳의 놀이공원을 몰아서 가는 것은 처음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팔 힘으로 움직이는 수동 놀이기구와 막내의 승부욕
멤버들이 처음 찾은 곳은 모든 장치가 손으로 직접 조작해야 하는 '수동' 놀이공원이다. 기계식 시설 대신 원초적인 재미를 강조한 이곳에서 멤버들은 예상보다 큰 체력 소모를 겪었다.
특히 100% 팔 힘으로만 움직여야 하는 애벌레 모양의 놀이기구가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레이싱 경기장처럼 변했다. 근력으로만 승부를 겨뤄야 하는 상황에 형들은 금세 숨을 헐떡이며 힘겨워했다.
막내 고경표는 형들을 향해 "아주 짓밟아줄 것"이라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본격적인 체력전이 시작되자 고경표는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
독일 현지에서 마주한 창업의 현실
예비 놀이공원 창립주를 자처해온 노홍철은 독일 놀이공원 사장과의 만남에서 뜻밖의 현실을 마주했다. 테마파크 건립 이유와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던 노홍철은 상상을 초월하는 제작 금액을 듣고 경악했다.
단순한 상상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서 마주한 거대한 자본 규모는 노홍철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노홍철은 향후 70세가 되는 2050년에 직접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밝힌 바 있다.
공작새와 교감하려던 고경표의 돌발 행동
고경표는 놀이공원 내 동물원에서 공작새를 발견하고 돌발 행동을 선보였다. 그는 공작새의 시선을 끌기 위해 체면을 내려놓은 채 기이한 몸동작을 이어가며 공작새를 흉내 내는 포즈를 취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노홍철, 최강록, 빠니보틀은 말문을 잃었다. 고경표의 독특한 행동에 형들은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다. 네 남자의 독일 놀이공원 여정은 7월 19일 오후 9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