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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입대 전 '차쥐뿔' 녹화와 드라마 '포핸즈'

21일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차쥐뿔' 녹화와 드라마 '포핸즈' 촬영을 모두 마쳤다. 넷플릭스 특별출연 등 입대 전 마지막 일정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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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입대 전 '차쥐뿔' 녹화와 드라마 '포핸즈'

배우 이준영이 입대를 코앞에 두고 마지막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1일 신병교육대 입소를 앞둔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예능 녹화인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시즌4 촬영을 최근 무사히 마쳤다.

이준영은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입대 하루 전인 20일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입대 4일 전까지도 현장을 지키며 일정을 소화했던 그는 이번 '차쥐뿔' 녹화까지 마무리하며 군 입대 전 모든 예능 스케줄을 완료했다.

송강과 펼치는 피아노 듀엣, 드라마 '포핸즈'로 돌아온다

군백기(군대+공백기)를 앞둔 이준영의 연기 행보도 멈추지 않는다. 그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촬영을 지난 17일 모두 마쳤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을 담아낸다. 이준영은 극 중 뒤늦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인물인 '최정요'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이준영은 배우 송강과 호흡을 맞춘다. 티저 영상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가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연주를 펼치다 분위기가 반전되며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장면은 극 중 두 인물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준영과 송강은 지난 15일 진행된 제작발표회 녹화까지 마쳤으며, 관련 영상은 드라마 첫 방송 시점에 맞춰 8월 중 송출될 예정이다.

'신입사원 강회장' 13.6% 흥행 이어 넷플릭스 특별출연까지

이준영은 최근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27세 청년 황준현과 72세 회장 강용호를 오가는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준영은 미묘한 목소리 톤 변화로 캐릭터를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기작 '포핸즈'에서의 변신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진 상태다.

입대 후 시청자들과 만날 이준영의 얼굴은 드라마뿐만이 아니다. 오는 8월 7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특별출연하며, 영화 '자필'을 통해서도 스크린에 등장한다. 입대 전 마지막까지 작품과 예능을 넘나들며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낸 이준영은 21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신병교육대로 향한다.

1인 2역으로 증명한 연기력, 시청률 13.6% 기록

이준영은 최근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27세 청년 황준현과 72세 회장 강용호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했다.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의 미묘한 차이를 활용한 연기로 호평을 받은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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