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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래퍼에서 요리사로, '전참시' 윤주모의 반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요리연구가 윤주모의 서울예대 영화과 시절 래퍼 경력과 19세 닭꼬치 장사 이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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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래퍼에서 요리사로, '전참시' 윤주모의 반전

요리연구가 윤나라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파란만장한 과거를 공개한다. 7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7회에서는 가수 제니와 영화감독 봉준호 등 유명 셀럽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윤주모의 식당이 전격적으로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주모가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 있게 영업을 이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음식과 더불어 음식의 맛을 극대화하는 전통주 페어링이 펼쳐지며 애주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힙합 동아리 래퍼에서 전통주 장관상 수상까지

식당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뒤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 이력이 숨어 있었다. 윤주모는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는 독학파다. 대학 시절에는 힙합 동아리에서 래퍼로 활약하며 축제 무대를 누볐던 이색 경력도 가지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들은 그녀의 소울풀한 가창력과 수준급 랩 실력을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닭꼬치 장사를 시작한 것을 필두로, 이후 공연 기획자로 근무하며 다양한 직업적 궤적을 그려왔다. 전통주에 매료된 뒤에는 직접 빚은 술잔을 활용해 전시를 열기도 했으며, 전통주 분야에서 장관상을 거머쥐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예측 불가능한 발자취를 걸어온 윤주모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화제성 1위 지키는 '전참시'의 저력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시청자 팬덤을 입증했다. 특히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이날 출연한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2위를 기록하는 등, 토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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